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더피용
2004.08.21 22:33
난 다음에 백화점 티켓 생기면 필히 명품 가방 하나 사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는 중입니다. 늘 백화점 티켓 생기면 아이들 옷 사주고 그랬는데 이번 2월에 쇼핑후에 식당가에 앉아 있을때 명품가방 사갖고 히히덕 거리는 남녀를 본 후에는 왜 진작 그런 생각을 못했지? 했더랍니다. 솔직히 아는 명품이라고는 까르띠에 밖에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