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Miney
2004.08.17 14:25
저도 불소 도포 해준지 일 년이 다 되었어요;; 치과 가야 하는데...하는데...를 중얼거리고만 있답니다. 그나저나, 릴리님, 그렇게 말씀하셔도 이미 염장은 지르신 겝니다. 오늘 큰넘 작은넘 차려 시켜서 정신 무장을 좀 시켜야 하겠어요. 엄마 사랑은 나라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