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미스티
2004.08.16 20:01
-_-;; 저두 마찬가지여요. 전 전업주부인데도 불구하고 하두 안치우니깐 신랑이 이젠 포기,체념하고 살더군요.ㅋㅋ
대신 눈에 보이는건 큰애한테 치우라고 시키고 전 옆에서 뒹굴뒹굴해요.^^;;
이러다가 신랑한테 들키면 된통혼날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