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릴리
2004.08.16 13:33
더피용/그렇죠? 늘 치우던데만 치워도 제눈엔 꽤 깨끗하던데요.. 어서 갖다 버리세요. 혹여 보라아씨로부터 비수를 맞으실까 염려되오니..ㅡㅡ; 스타티스/오, 그 말 멋지네요. 삶의 여유가 좀더 길뿐이라니.. 울 신랑에게 이 말을 함 날려줘야겠어요.ㅡㅡ^ 플로라/새벽별 보고 출근했다 오밤중에 돌아오는 생활을 시작한뒤 어언 1년. 신랑에게 가사분담을 기대한다는것.. 꿈도 꾸지 않고 있답니다. 지금은 아이가 어여 키가 크길 바라고 있지요. 의자위에 올려놓고 설거지할 정도만 되면..ㅡ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