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8.16 11:03
릴리님도 주명이에게 세뇌를 시키시옵소서. 엄마는 게으른 게 결코 아니다. 다만, 남보다 삶의 여유가 좀더 길 뿐이다. 너희들이 정녕 게으름의 미학을 아느냐.. 아자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