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더피용
2004.08.15 23:30
오늘 결방했나요? 몰랐습니다. 아침에 시골에 가 있어서 채널권이 울 엄니한테 넘어가서 침만 삼켰었거든요. 저한테는 잘 됐다는.. 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