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릴리
2004.08.16 10:28
많이 드셨나요? 전 살찐다고 신랑이 고기 안 사줘요. 딸내미랑 둘이만 갈까도 생각했지만, 왠지 편모가정으로 비춰질까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