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나영
2004.08.14 09:15
초코칩! 내, 너의 탈선의 현장을 잡아 EBS에 있는 뿡뿡이에게 신고들어 갈라고 했는데, 바빠서 못했다.
새카맣게 탔다고, 푸하하하하~
나의 웃음소리가 들리느냐?
이 모든 노처녀들의 적!
초코칩이 까만게 당연하지, 욕심이 하늘을 찔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