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이장 마누라
2004.08.13 15:54
남자들이 좀 게으르고 , 지저분한데..
이해하고 좀 버티시지..
하지만 집안일하면서 공부 할라면 힘든데, 연약한 누나를
돌봐주지 않타니..
이왕 고시원에 들어갔는데, 눈 질끈 감고 열심히 하세요..
글구 얼른 동생과 화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