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Miney
2004.08.05 02:24
-.- 아... 애증의 갈림길... 어느 쪽 나영님이 더 맘에 드는지 결정하지 못해 뒤돌아 화투패를 떼어보고 있는 중. 아이~ 오늘 따라 낙장이 왜 이리 많아?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