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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많이 읽으셨네요.
저는 꽃이 가득한 이 4월에 추운 북유럽 연작(아직도 그놈의 북유럽...;)을 읽고 있어요.
아이스하키에 목숨 거는, 눈의 숲으로 싸인 추운 소도시에서 꽃처럼 피어나고
또 꽃처럼 대궁이 꺾여 낙화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예요.
1부를 재작년인가 읽고 지금 보는 게 3부인데 끝이 어떻게 될지 벌써 슬프다능...ㅜㅜ
피용 님, 열심히 읽고 열심히 쓰시어요.
저는 대충 읽고 대충 살고 있습니다만. 크크.
책 많이 읽으셨네요.
저는 꽃이 가득한 이 4월에 추운 북유럽 연작(아직도 그놈의 북유럽...;)을 읽고 있어요.
아이스하키에 목숨 거는, 눈의 숲으로 싸인 추운 소도시에서 꽃처럼 피어나고
또 꽃처럼 대궁이 꺾여 낙화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예요.
1부를 재작년인가 읽고 지금 보는 게 3부인데 끝이 어떻게 될지 벌써 슬프다능...ㅜㅜ
피용 님, 열심히 읽고 열심히 쓰시어요.
저는 대충 읽고 대충 살고 있습니다만.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