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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좀 사과가 입에 붙어 누가 툭 치면 '앗, 죄송합니다'가 바로 튀어나오는 편인데
(이것 때문에 왜 그러냔 말도 많이 들음;) 살다 보니 뭐든 그게 '나'라는 생각에
사과에 대해 과하다거나 모자란다거나 하는 사고를 이제 멈추기로 했어요.
내가 NN년 동안 공손히 살았으면 됐고, 많이 바뀔 거 같지도 않으니 그냥 내 생긴대로 하기로....
그리고 상대의 사과 상태도는 그 사람이 알아서 하게 두는 걸로. 하하하;
피용 님과 비슷한 발상(사과는 제대로 하고 받는 것이 좋다)에서 시작해서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오니 또 재미있네요.
MBTI가 I라서 그럴까요. 푱님은 확신의 E실 듯. ^^
아, 저도 좀 사과가 입에 붙어 누가 툭 치면 '앗, 죄송합니다'가 바로 튀어나오는 편인데
(이것 때문에 왜 그러냔 말도 많이 들음;) 살다 보니 뭐든 그게 '나'라는 생각에
사과에 대해 과하다거나 모자란다거나 하는 사고를 이제 멈추기로 했어요.
내가 NN년 동안 공손히 살았으면 됐고, 많이 바뀔 거 같지도 않으니 그냥 내 생긴대로 하기로....
그리고 상대의 사과 상태도는 그 사람이 알아서 하게 두는 걸로. 하하하;
피용 님과 비슷한 발상(사과는 제대로 하고 받는 것이 좋다)에서 시작해서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오니 또 재미있네요.
MBTI가 I라서 그럴까요. 푱님은 확신의 E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