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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딱 그 시대 노래여서 제목만 들어도 아... 소리가 나옵니다.
제가 푱 님보다 한 살 젊지만(ㅋㅋㅋ) 학번은 88이라 꿈나물 소리를 많이 들으며 컸지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드라마는 말씀 들으니 보고 싶은데 집에 TV를 끊었습니당. 넷플에 안 해주나...-.-;;
슬램덩크에선 어느 캐릭터가 맘에 든단 생각은 안 했는데 대만이의 단발머리가 기억에 남아 있어요.
그리고 채치수 같은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구요.
유리가면은 작가가 신흥 종교를 만들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완결이 아직 안 났겠죠? ㅜㅜ
수잔... 딱 그 시대 노래여서 제목만 들어도 아... 소리가 나옵니다.
제가 푱 님보다 한 살 젊지만(ㅋㅋㅋ) 학번은 88이라 꿈나물 소리를 많이 들으며 컸지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드라마는 말씀 들으니 보고 싶은데 집에 TV를 끊었습니당. 넷플에 안 해주나...-.-;;
슬램덩크에선 어느 캐릭터가 맘에 든단 생각은 안 했는데 대만이의 단발머리가 기억에 남아 있어요.
그리고 채치수 같은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구요.
유리가면은 작가가 신흥 종교를 만들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완결이 아직 안 났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