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천동(천일야화)에서 전국모임을 갖습니다.

동학사에서 하는데 저도 참석합니다.

국 한 냄비 가득 끓여놓고, 카레 한 솥 해놓고, 밥도 밥솥 가득 채워놓고
엄마의 날을 선포하고 내일은 저 혼자 쉬러 갑니다.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