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더피용
이틀동안 컴에 이상이 생겼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보라가 신나게 게임하고 난 뒤에
갑자기 마우스가 듣지 않더니, 불량신호.
심심해서 몸을 뒤틀다가 그 사이 완성한 판초입니다.
입으면 더 이뻐요. ^^
2005.11.08 00:46:50 (*.54.3.115)
스타티스 오... 피용님 컴이 무사히 귀환한 것도 기쁜데 이런 빠숑~ 작품이 나오는 걸 보노라면 때때로 컴이 아주 잠깐씩 잠을 자도(퍼벅~) 좋을 거 같아요. 도도도도도~~
2005.11.08 22:05:47 (*.101.145.50)
더피용 하하..아씨님 그럴리가... 저 초등학교 시절에 가르쳐주던 선생님께서 돌대가리라고 했었던걸요. 좋아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보라양이 오늘 학교에 입고가서 선생님한테도 자랑자랑을 했다는군요. 볼때마다 마음이 흐뭇합니다. 호호홋.
보라양이 오늘 학교에 입고가서 선생님한테도 자랑자랑을 했다는군요. 볼때마다 마음이 흐뭇합니다. 호호홋.
2005.11.11 04:26:12 (*.255.27.111)
상디 이뻐요.작년 잡지부록으로 나왔었는데 영 폼이 안나던데...
피용님의 손질 정말 부러워요~~~ 우리딸이 정말 부러워해요
피용님의 손질 정말 부러워요~~~ 우리딸이 정말 부러워해요
2005.11.13 19:41:14 (*.91.56.181)
나영 위에 여럿 솜씨 좋은 인간들이 자신들은 아닌척 하는게 보이는 군요.
꿈집가입조건이 혹 손재주인가, 왜 이리들 잘 들 만드는지요
꿈집가입조건이 혹 손재주인가, 왜 이리들 잘 들 만드는지요
꼬꼬ⓒCopyright Aug. 01. 2004. A House of the Drea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