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글 수 396

여름 볼레로들~

더피용

2006.07.02 09:26:36 (*.109.106.105)

126

볼레로를 그닥 좋아하지 않으나
재밌는 패턴집이 나와서 만들어본 것들...

2006.07.02 12:57:57 (*.227.213.222)

보라나

매번 감탄하게 됩니다. 어쩜 솜씨가 이리도 좋으신지..! 민소매 옷에 걸쳐입으면 정말 딱이겠어요!!

2006.07.02 13:23:57 (*.59.25.16)

플로라

정말 너무 부러워요!!
이렇게 야무진 손끝 가진 분을 부인으로 맞은 보라아부진 행운남이라는 것을 아실까요...
전 재료주고 갈쳐줘도 못 합니다. -.-
바늘 안 부러지면 다행일까...ㅋㅋㅋ

2006.07.02 18:47:16 (*.80.56.87)

상디

손솜씨 정말 부러버요~~~~~~

2006.07.03 08:09:39 (*.69.187.185)

꼬꼬

헐~ 재주가 좋기도 하지요........
보라가 날로 전문 모델같아지는 군요 ㅎㅎㅎㅎㅎㅎ

2006.07.03 20:29:08 (*.126.38.104)

홈메이커

넘넘,,,예뻐요,,,, 맨위에 있는건 어른껀가요^~^;;;;갖구싶어요!~~~(미친게여,,,흐흑~~)

2006.07.03 23:54:57 (*.89.232.166)

궁시렁

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손재주가 좋으세요 하얀색 탐나네요 ㅎㅎ

2006.07.04 03:52:30 (*.109.106.105)

더피용

흰색 볼레로는...손이 많이 가는 작품인지라 거의 열흘 걸렸어요. 요즘 같이 더워서야 한번 입어 보려나 모르겠습니다.

2006.07.06 15:05:59 (*.108.27.240)

마가렛

우와~하얀색 볼레로 넘넘 특이하고 이쁘다..이러다간 니트계의 중심가지로 자리매김 하는거 아녀?? 바늘땜에 키보드가 울겠구먼..ㅠ.ㅠ
보란 점점 엄마 닮아가는게 여간 이쁜게 아냐..ㅎㅎㅎ

2006.07.15 13:30:50 (*.161.42.89)

Miney

핫,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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