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꿈집 바자회와 소장본의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여길 보세요^^

너무나 열심히, 즐겁게 참여해주신 꿈집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제작된 소장본 The Dream을 여러분께 전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8일, 한수영님의  설빙화가 다시 돌아옵니다.

중편 분량,  고급 양장본 실크 인쇄에 핸드백에 들어갈  미니사이즈로 아주 이쁘게 출간될 예정입니다. 소식과 예약구매는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