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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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집의 새로운 소식. 꼭 확인해 주세요.
글 수 10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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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 화쟁전 (花爭傳) ; 꽃들의 전쟁 출간 및 이벤트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9-26
박민지님의 "화쟁전 (花爭傳) : 꽃들의 전쟁"이 출간됩니다. (9월 28일) 축하 인사 남기실 분들은 박민지(마이니)님께 축하메세지를 클릭해 주세요. 화쟁전 출간 기념이벤트가 있습니다. 참여하실분들은 이벤트 참여를 클릭해 주세요. 가족분들의 많은 참여 부...  
10 Gift of God , 오래된 거짓말 e-book 출간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8-21
한수영님의 "Gift of God" 와 최은영님의 "오래된 거짓말" 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축하 인사 남기실 분들은 한수영님께 축하메세지, 최은영님께 축하메세지를 클릭해 주세요.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러비앤으로 이동해 주세요. 제로보드(게시판)자체...  
9 이벤트 당첨자 발표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8-13
꿈집 2주년 자축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확인을 클릭해주세요 이벤트 당첨자는 되도록 한번도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을 위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기회는 계속 있으니 너무 안타까워마세요^^ 그리고 해외거주자 분들은 사정상 제외되었습니다. 이점 양...  
8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8-09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꿈집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은 더 어려운^^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몇일 후에 이벤트에 관한 기분좋은 공지가 있을 예정입니다. BGM은 여러분의 선택 사항입니다. 음악을 원하시면 아래의 BGM배너를 클릭해주세요. 이제부...  
7 꿈집 2주년 이벤트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7-31
'8월 1일'은 꿈집의 두번째 생일입니다. 예쁜 새옷으로 갈아 입고, 그동안 꿈집에 보내주신 가족분들의 사랑에 보답코저 작은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모쪼록 행복하고 재미나게 즐겨주세요. 이벤트 전, 인터넷창 보기-텍스트크기를 보통으로 바꾸는 센스~ B...  
6 2주년 특별 이벤트 및 전야 이벤트 공지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5-02
빠~람~ 빠~람~ 빠람~빠람~빠람빠람~~ (죠*바 선전 패러디) 그간 적조하셨습죠? 압니다, 제가 모르면 누가 알겠습니까? 그래써! 준비했습니다. 1. 꿈집 2주년 이벤트! - 2주년 이벤트의 모든 내용은 비밀. 쉿쉿~~8월1일 밝혀집니다!! 2. 전야 축제로 홀라당, 날...  
5 봄맞이 이북 신간들을 소개합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6-03-06
최은영(더피용)님의 "크리스마스의 캐럴" 크리스마스 성기절단 사건 발생. 영등포 경찰서 강력 6반 팀장 - [발광하는 이무기] 김용진 계장 차화연 - 팀내의 유일한 여형사. [발광하는 이무기]를 [발정하는 이무기]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시리도록 새...  
4 '설날 그 이후...' 이벤트 합니다.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2-06
안녕하세요, 꿈집 여러분들... 새해맞이 이벤트를 열어볼까 합니다. 이름하야... '설날 그 이후...' 설날 때 스트레스 받으신 분...... 어서 오십시오. 남달리 흐뭇하고 따뜻한 설날을 보내신 분들도........ 맘껏 오세요. 이벤트의 즐거움인 상품은 무엇이냐....  
3 리뉴얼 공지글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6-01-01
많이 놀라셨나요~*^^* 12월의 마지막 날이 저물어 가고 새해 새 아침이 다가오는 날입니다.. 올해를 보내는 하루.. 내년을 기다리는 하루.. 그리고 저에게도.. 꿈을 만드는 집에게도 조금 특별한 하루.. 올한해에도 정말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고 기쁜 일을 ...  
2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31
안녕하세요.. 꿈집 식구분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저희 나름대로 정성껏 만들었던 성탄 이벤트는 즐거우셨나요.. 산타 할아버지를 잡을때마다 고민거리 심술나는 일들이 하나하나 날아가고 기쁨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자.. 기다리시던 성탄이벤...  
1 여러분들 손으로 작가분들을 아껴주세요...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11-17
마당 너른 한 집에 과실수들이 풍성히 있었습니다. 감나무.. 배나무.. 사과나무... 언제나 우리에게 상큼한 과일내음과 달콤한 과즙을 선사하는 맛있는 열매가 맺곤 했지요. 주인은 탐스런 열매가 하나 둘씩 어렵게 맺을때마다 혹 상한 곳은 없나.. 혹 과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