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  출처:http://www.dearyou.com
작곡자(저작권자) :(주)엔크리에이트  >



누군가 그랬습니다.
꿈집이 운영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라고요.
작가들은 늘상 잠수중이고, 한해에 책이 두권 나오면 많이 나오는 극악한 홈피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꿈집은 작가가 주인이 아닌 여러분들이 주인인 곳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생일도 맞고, 두번째 생일도 맞았나봅니다.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 줄 알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쌓이는 꿈집의 기록들처럼 앞으로도 조금씩 조금씩 이슬비처럼 가랑비처럼 꿈집의 기록들을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꿈집의 생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더피용-

어제도 오시더니, 오늘도 오셨군요. 내일 또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살배기, 꿈집 식구들! 감사합니다.
-탱탱볼-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아도, 귀로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 늘 꿈집 가족들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꿈꾸고, 함께 사랑하는 꿈집과 여러분이 되어요~♡  
-Miney-

꽃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나영-

당신이 있어서 저의 매일이 행복합니다.
항상 사랑과 함께 하세요~ 여러분^^   
-스타티스-

당신이 없는 꿈집은 앙꼬 빠진 팥빵이요
고무줄 없는 빤스입니다.
꿈집의 존재이유는 꿈집 가족분들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시경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