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모저모

꿈집에서 일어난 일. 이런저런 소식들.
번호
공지 [공지] 이곳은 이모저모 게시판입니다. 4 file 2005-12-15
15 감사글 오랜만에 챙겨보는 꿈집의 생일 감사글입니다... 4 2023-08-01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건네기가 민망스러울 정도로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우리 꿈집 가족 여러분들은 잘 지내고 계실 런지요... 저 스타티스(라 쓰고 이젠 제법 미루翁이라 불러야 하나 싶지만 아무튼)는 지난 몇년 동안 일상생활이 바빠졌다는 핑계로 처마 밑에 제대로 터잡고선 깊고 깊은 잠수를 타고 있었더랬지...  
14 감사글 꿈집 15 주년 감사글...입니다 2019-08-01
 꿈집 15 주년 감사글...입니다 . . . 이라고 쓰고, 일년에 한 번 밖에 안부를 전하지 못함에 항상 미안함을 전합니다, 라고 읽습니다. 꿈집 미루강쥐가 사실 나홀로 올빼미족 생활이 익숙해 한밤의 고즈넉함을 즐기곤 했는데 요사이 새벽 별보기 운동하면서 바른생활 모드에 열중하고 있다가 까닥...  
13 감사글 꿈집 14주년 감사글... 입니다.​ 6 file 2018-08-01
꿈집 14주년 감사글... 입니다.​ (제 가족이 보내준 사진인데, 보자마자 꿈집과 저 미루강쥐 모습이 퍼뜩 떠올려져서 올려봐요^^;) 꿈집 여러분들, 모두들 안녕하시렵니까.. 안부를 물어보기에도 제가 송구한 마음이지만 이보다 더 더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폭염을 계속 이어지는 요즘인지라 ...  
12 감사글 꿈집 13주년 감사글... 입니다.​ 7 file 2017-08-01
꿈집 13주년 감사글...입니다. . . ​ 안녕하세요, 꿈집 여러분.. 이렇게 안부인사를 건넨다는 게 조금 많~이 민망할 정도로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 정말이지 한여름이 되는 내내 같은 나라가 맞나싶게 ​어느 곳은 장대비에 물난리를 걱정해야 하고 또 어느 지역들은 푹푹 찌는 찜통더위...  
11 감사글 꿈집 12주년 감사글...입니다. 4 file 2016-07-30
꿈집 12주년 감사글...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여러분.. 무더위에 지친 나날을 보내고 계시진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 ​ 요며칠 내리쬐는 태양에 누가누가 녹아나나 마치 내기를 하는 것처럼 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날씨에 매일이 복날인냥 켁켁~거리고 있는 미루 강쥐랍니다. ​ 그 핑계? ...  
10 감사글 꿈집 11주년 감사글... 6 file 2015-08-01
꿈집 11주년 감사글.....입니다. . 얼마전까지 저희집앞에 탐스레 피어있던 "수국"꽃이랍니다. "수국"이 꽃 색깔에 따라 저마다 꽃말이 다르다 하던데, 분홍색 수국의 꽃말에는 소녀의 꿈, 처녀의 꿈 이라는 꽃말이 있다는군요. 한해 한해 나이가 먹어가지만 로맨스소설을 읽으며 잠시나마...  
9 감사글 꿈집 10주년 감사글... 16 file 2014-08-04
. . 우리 아파트 건너편 언덕을 바라보면 여름내 온통 짙푸르게 물든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습니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언제부터 저 곳에 있었는지도 알 수 없는 다만 다른 나무와는 다르게 꼭 한발짝씩 늦된 계절맞이해서 조금은 늦된.. 꿈집 처마아래 센개 스타모양 눈에 어느 순간부...  
8 감사글 꿈집 9주년 감사글... 2 file 2013-09-17
꿈집 운영지기, 스타모양의 한참이나 늦은 감사글에 대한 속마음... 아홉수라서 그래~ 아홉수라서~ 내년에는 더위에 ZZZzzz~ 처마 밑 미루강쥐 스타모양, 몸단장 단정하게 하고 누구보다 빠릿빠릿 제 시간에 맞춰서 감사글 올릴거야.. (개콘 버전) 내내 더운 열기만 가득할 것 같았던 여름이 지나, 바람...  
7 감사글 꿈집 8주년 감사글 3 file 2012-07-23
꿈집처마에서 만날만날 복날 지나길만을 바라는 센개 스타모양은 호기심이 많답니다. 호기심이 생기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조사하면 다나와~ 인터넷서핑 다니며 실천에 옮겨보려 바쁘기도 하지요. . 십자수 배울때도 어머니께서 하시던 걸 어깨너머로 보며 한틀 두틀... 이쁜 악세사리에 흥미가 돋워 비즈를 글...  
6 감사글 꿈집 7주년 감사글 39 file 2011-08-01
< 꿈을 만드는 집>이 어느덧 7주년이 되었습니다. 1. '꿈' ............. 처음은 내 하나의 작은, 2. '인연' ........... 나만이 아니란 걸 아는 순간 어쩌면 시작, 3. '물들어' ........ 너와 나 우리라서 행복해지며, 4. '사랑예찬' ....... 좋아하는, 좋은, 사람이 늘 고파 5. '여름의 길목...  
5 감사글 꿈집 6주년 감사글 64 file 2010-08-01
<꿈을 만드는 집>이 어느덧 6주년이 되었어요. 해마다 여름이 돌아오면 나 떨고 있니~~ 하면서 복날맞이 잠수 탈 궁리하는 꿈집 처마 밑 강쥐 스타모양은 또 이렇게 용감하게(?) 꿈집 6 살을 축하하기 위해 들뜬 마음을 재촉해 본답니다. 언제나 여러분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 있었기에 꿈집이 지금껏 요란하지는 않을...  
4 감사글 꿈집 5주년 감사글 33 file 2009-07-31
꿈집 5주년 감사글... 그 곳에 가면..... 휘리릭~ 그믐밤 뿔테 안경 마녀 푱마마의 보라돌이와 아이들이 있고 그 곳에 가면..... 해태눈 황제 놀려먹으며 탱탱탱... 도르르르~ 구르며 풀잎내음 고운 달님 그리는 이도 있고 그 곳에 가면..... 곰돌이와 토끼를 데려다가 내캉 니가 좋아~ 곰 세마리 노래 불러도~...  
3 감사글 꿈집 4주년 감사글. 55 file 2008-08-01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야, 꿈이란 게 참 맛난 거구나... 다같이 함께 하고픈데. 내꿈, 너의 꿈, 그대의 꿈, 우리들의 꿈을 꾸기 시작한 아이가 있습니다. 응애응애 한 살. 옹알옹알 두 살.. 엉금엉금 세 살... 한 발 두 발, 걸음마 걸음마..... 여러분들의 꿈을 담은 채 이제 제법 걷기 시작한...  
2 감사글 3주년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여러분.(BGM을 잠시 끄고) 31 file 2007-08-01
처음을 생각합니다... 로맨스를 사랑하고, 로맨틱한 상상을 함께 하고... 그 로맨스 속의 사람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매일 그렇게 꿈이 만들어지는 곳... 이 곳이 채 이루지 못한, 아직은 멈추고 싶지 않은 크고 작은 꿈들을 꿀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생긴 보금자리. 제게 있는 ...  
1 감사글 꿈집 2주년 축하 인사 59 file 2006-07-31
http://www.dearyou.com 작곡자(저작권자) :(주)엔크리에이트 > 누군가 그랬습니다. 꿈집이 운영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라고요. 작가들은 늘상 잠수중이고, 한해에 책이 두권 나오면 많이 나오는 극악한 홈피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꿈집은 작가가 주인이 아닌 여러분들이 주인인 곳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생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