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사랑이 눈물겹다.

 

덧 : 처음 케이블에서 NCIS를 봤을때...재미없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방영중인 5시즌까지
열렬히 달리고 있다.  1시즌부터 5시즌이 방영중인 지금까지 토니를 놓을 수가 없다 ㅠ.ㅠ
쟌느랑 잘되길 빌고 빌었는데........사랑하는데......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남자의 마음은 오죽할까..
저녁에 선 잠을 자서 잠이 다 달아난 야심한 시각에....토니의 사랑때문에 밤잠을 더 설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