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세이메이쌉싸르 하면서도 달콤한....녹차라떼 한잔....
덧, 배우들이 각기 몸에 맞는 옷을 입은듯 어느 순간 캐릭터에 같이 동화되는 느낌...
영화 한편으로 가슴 따뜻해지는 밤입니다.
2008.11.30 19:05:33 (*.28.143.31)
묘운만화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그런지 영화화에 대한 걱정스러움이 있었는데 괜찮은 가 보네요^^
기대되는 것이 꼭 봐야 겠어요.
기대되는 것이 꼭 봐야 겠어요.
2008.11.30 23:57:47 (*.248.109.139)
세이메이크라드메서//강풀 만화는 본게 거의 없는듯^^;;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지만...제목처럼 정말루 순정만화 다웠다는 뭐 그런 느낌이랄까...꼭봐 보고나면 그냥 뭐랄까 달콤한 내음이 물씬 날꺼야^^
묘운//강풀 만화는 열이면 열 모두가 다들 극찬을 마다해 하지 않지만 바보도 순정만화도 원작을 보지 않고 영화로 본 케이스라...바보보단...순정만화가 보지 않았지만 만화를 캐릭터를 극대화 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연희씨 연기 정말 못한다 라는 생각에 보기 꺼렸는데요..보고 나서 풋풋한 여고생의 느낌 그대로 연기 잘했습니다.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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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란것을 절감하고 있는 요즘이예요..
하는 일도 없이 왜 이렇게 바쁜지..
저도 조만간 극장에서 봐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