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확 풀고 왔습니다^^

덧,  방학시즌을 노린 오락용 영화입니다^^;;
      보고 온 사람들 말로는 강동원씨 매력에 흠뻑 취해서
      난리던데....비쥬얼은 정말 순정만화에서 툭하고 튀어나온
      극강의 비쥬얼이라는 것에는 이견을 달지 못하겠더군요~

      캐릭터가 꽤나 많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조금 산만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강동원의 매력이 제겐 무색무취였다는게
      다행이네요;;  안그랬음 영화 3-4번은 기본으로 봤을듯 -.-;;
     

      차라리 저는 담주에 보기로한 아바타를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이 아니라 아이맥스에서 보지 못하는게 아쉽지만....3D로 만족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