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 읽고 느낀점은...
할리퀸스타일이다..라는것이죠.
좀 실망했습니다. 작가의 필력이 어느정도 있었기에 그나마 ...다행이라는..
로설 초기같은 설정에 ㅡㅠ 정말 흑.
뻔한 설정이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필력이 좀더 다른 느낌을 주지 않을까해서 끝까지 읽었지만...역시.
왠지 이번편은,,

다음 작품을 기다려야 겠죠.,ㅡㅠ
이 바람부는 겨울의 시작..
훈훈해지는 다른 작품 정말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