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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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713 [영화/단평]최종병기 활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8-13
아찔한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 덧, 예고편에 너무 홀려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실망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영화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휙, 휙 소리가 날 정도로 굉장히 빠른 템포로 흘러갑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꼽자면 스토...  
712 [영화/단평]고지전 4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7-27
누가 누굴 탓하랴..... 덧, 전쟁영화 굉장히 싫어하는 장르영화입니다. 하도 주위에서 평도 좋고 친구도 보러 가자고 하고 해서 봤습니다. 휴........펑펑 눈물 흘릴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그냥 가슴께가 먹먹하니 답답합니다. 지금도 그러한 ...  
711 [영화/단평]트랜스 포머3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7-16
달라진 3D에 놀라고 더욱 새끈해진 오토봇에 놀라고^^ 덧, 영화 두 편을 몰아서 보고 집에 가니 새벽 3시가 되어 있더군요;; 제가 안경을 써서 3D는 안보려고 했는데 영화관에서 3D 밖에 상영을 안해서 마지 못해 봤는데 아바타 3D를 볼때랑 화질이나 3...  
710 [영화/단평]헤리포터 죽음의 성물 2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7-16
역시나 명불허전!!!! 덧, 작년에 친구와 1편의 엔딩을 보면서 1년을 어찌 기다려!!!라고 볼멘소리를 했는데 시간은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 헤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편을 봤네요. 판타지 소설은 상상력 부족으로 취향이 아니라 근처도 안가는데 영화는...  
709 [영화]써니 4
가족들관조(觀照)
2011-06-19
쿠팡.. 아시나요? 전에 영화 관람권 2장이랑 콜라2개 팝콘 큰거 하나해서 12,000 즈음에 팔길래 혹해서 사두었습니다.. 근데 어쩌다보니 차일피일 미루다 유효기간이 이달까지라서 오늘 엄마 모시고 나갔죠.. 늘 그렇듯 엄마 모시고 가면 선택의 폭은 좁죠....  
708 [로맨스/리뷰] 박미희(마이니)님의 "사랑은 언제나 대여중" 3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5-27
박미희(마이니)님의 “사랑은 언제나 대여중” < 그때 어린왕자는 여우를 만났다. 어린왕자는 여우에게서 길들인다는게 무엇인지를 들었다.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겐 이세상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 꺼야." 만약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707 가볍게 읽어주세용^^ 7
가족들꽃돼지
2011-04-04
오랜 옛날에 아무도 살지 않는 숲속 구석에 달팽이 한마리와 예쁜 방울꽃이 살았습니다 달팽이는 세상에 방울꽃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뻤지만 방울꽃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토란 잎사귀 뒤에 숨어서 방울꽃을 보다가 눈길이 마주치면 얼른 숨어버리는 것이...  
706 [로맨스/리뷰] 한수영(탱탱볼)님의 "범이설(1,2권)" 16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3-30
범이설(釩 灕 雪) ... 1권 『설은 범산을 돌아다보았다. 몸만 탐하면 될 것을 마음이야 죽든 살든 무슨 대수라고. 어쩌면 처음부터 앗겼을지도 몰랐다. 이미 제 것이 아닌 것을. 그녀는 옥설 위로 손을 올렸다. ......... 그리고 '도(桃)'...  
705 [영화/단평]만추 5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2-19
.....안개 자욱한....물기를 머금은 늦가을의 새벽녘 같은.... 덧, 이 영화를 11월의 마지막 즈음에 노란 은행잎이 거리에 수북히 쌓일때 봤다면.....그 외로움과 공허함에 몸부림쳤을지도 모르겠다. 시크릿가든을 찍고 난 현빈의 영향력은 티켓 파워로 ...  
704 [뮤지컬]브로드웨이 42번가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1-03
김법래가 누구야??+.+ 덧, 개인적으론 뮤지컬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유명한 뮤지컬이 공연하러 와도 웬만하면 거들떠도 안보는데 새해부터는 꼭 한달 한번 공연 챙겨보기를 세운 계획 덕에 1월 1일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그동안...  
703 [영화/단평]황해 1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2-29
내 인생의 두번의 다시보기는 없을듯.... 덧, 너무 잔인했습니다. 영화 상영하는 내내 귀 막고 눈 가리고 본다고 고생했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보다 더 잔인하다는 평이 많던데..... 제가 악마를 보았다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는 불가하고 정말 유혈...  
702 [영화/단평]해리포터 죽음의 성물1 1
가족들뽀짱
2010-12-20
해리포터의 팬으로써 마지막 이야기이기에 더욱 보고싶었던 영화입니다. 허나...팬이기는 하지만 영화는 넘 오래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초반 1편이 나왔을때만 해도 이뻤던 다니엘군이...지금은...지못미..ㅠㅠ 주인공의 성장속도를 예상치 못하고 ...  
701 [영화/단평]김종욱 찾기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2-14
스트로베리향 홍차 같은 사랑... 덧, 주말 심야를 보기로 했으나, 시크릿 가든 본방사수로 인해 낮 시간으로 변경해서 영화를 봤어요..ㅎㅎㅎ 임수정은 정말 여자가 봐도 이쁘다. 사랑스럽다 라고 느낄 정도.. 공유는 제대하고 처음 본건데 감을 잃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