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일하느라 자취하면서 컴퓨터가 없었어요..

한동안 들어오지 못하다가..

또 갑자기 결혼하고 아기낳고 하다보니..

정말 몇년만에 들어오는것같아요..

그동안 제 아이디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거 보면..

정말 감사하다고 밖에 말씀 못드리겠어요 ㅠ

이제 종종 놀러올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