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집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오래 기다리셨죠?

꿈집은 타 사이트와 달리, 아주 조용한 공간입니다.^^;;

포인트에 아무런 제약도 없고 자유로운 곳이니 소소히 발걸음해 주시면 됩니다.

 

 

전 13일 일정으로 온 푸켓여행을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18일째네요;;;;;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와선 친구 신혼집에 죽치고? 앉아서 살만 뒤룩뒤룩 찌고 있어요 ㅠㅠ

 

여행도 즐겁고, 울 시경이가 티비에 자주 보여 너무 행복합니다!!!!!

 


꿈집에서 항상 행복하시고, 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가기전에 시원한 phi phi섬 사진 투척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바다 한가운데서 수영하고 있는 둘 중 왼쪽이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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