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32 우와우와~ 지금 범이설 4권 예판이 떳네요. 10
가족들권은경
2013-05-07
혹시 제가 잘못 본 것은 아닐까 두번이나 로망 도서몰을 클릭해 보았는데요. 범이설 4권이 드디어 출간되는군요. 오랜시간 기다리던 작품이 드디어!!! 완결되면 전질을 구입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4권이 완결인지 5권으로 연장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3831 충치 7
가족들꽃돼지
2013-03-09
내나이 서른 일곱, 이빨 하나는 건강하다고 나름 자부 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음식을 씹으면 오른쪽 위에 있는 어금니가 아프더라구요 괜찮아지겠지 하고 별스럽지 않게 생각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나을 기미가 없더군요 안돼겠다 싶어 그제서야 치과를 ...  
3830 안녕하신가요? 5
가족들파수꾼
2013-02-14
너무 오랫만에 와서 민망;; 수줍;;; 다들 안녕들하신가요? 전 잘지냈습니다. 소소하게 직장을 옮겨서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고 있으나 이상과 현실의 간극에서 허우적대고 있어요. 얼마전에는 이집트와 요르단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는데 오자마자 공항에서 "...  
3829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관리그룹시경부인
2013-02-08
연말 바자회가 끝난 꿈집은 또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갔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어제, 오늘 날씨가 엄청 춥네요.ㅠㅠ 부산도 이렇게나 추운데 윗지방 분들은 어찌 견디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013년, 시작하는 날 광안대교에서 일출을 ...  
3828 혹시 ...기억해주시는 분 계실까요? 5
가족들서필립
2013-02-04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기 참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 혹시 저 기억해주시는 분 계시나 해서요. ^^ 저는 여기 게시판 쭉 살펴 보면서 살며시 미소 짓고 있습니다. 저는 모두 기억하거든요. 글고 시간 지나니 다들 무척 아름다운 분들로 남...  
3827 가슴이 답답하네요.. 4 file
가족들연향비
2012-12-19
그렇게 기도했건만........... 더 당해야만 하는 건가요.. 그래야만 깨달을까요... 아직 끝은 아니라고..... 매달리고 있지만.. 가슴이 갑갑하네요... 암이야.. 라고 들었을 때보다 더 갑갑하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미안해져요...  
3826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2-12-19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실감했습니다. 투표율이 70%를 넘었다고 했을 때 빛이 보였다가...막상 두껑을 열어보니;;; 우린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구나...앞으로 향후 20년은 세상이 바뀌질 않겠구나?라는 참담함이 들더라구요. 젊은 사...  
3825 [이벤트] 투표 이벵. 7
작가님Miney
2012-12-19
제목에 '이벵'이라고 적어놓는 저의 쑥스러움을 아시려는지요. ㅠㅠ 소심하게 몽중연 방 잡담글 말미에다 적었다가, 뭐 이런데다 적어놨누 하실까봐 그 내용만 옮깁니다. 투표하신 분들 중에서 투표 확인증 사진 (투표 후 참관인 측에 달라고 하면 당...  
3824 투표합시다.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12-17
힘들게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들을 위해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하기 위해 . . . 투표하지 않으면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12월 19일, 소중한 우리의 한표를 행사합시다.  
3823 기다리고 계시죠?^^;; 3 file
가족들히야신스
2012-12-11
귤잼을 받으실 스타티스님.. 야생괭이님~ 제가 주말에 열심히 만들고 이쁘게? ^^; 병에 담기까지 했는데 ㅠㅠ 어제 깜빡하고 택배 아자씨를 안 불렀네요 ㅡㅡ; 오늘 아침 출근길에 경비실에 부탁드리고 왔어요~ ^^; 조그만 더 기다려 주세요 ^________...  
3822 바자회가 끝났어요ㅜㅜ
가족들수니
2012-12-10
이런이런~~ 요즘 넘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들어왔는데 바자회가 벌써 종료가 되었어요ㅠㅠ 내년엔 꼭~~ 참여하겠습니다~~  
3821 택배 보냈습니다~ 3
가족들솜다리
2012-12-06
많이 기다리셨지요??^^;;;; 사정이 있어 택배가 좀 늦었습니다 오늘 현대택배로 보냈습니다 라임향기님은 퇴근하고 집에가서 문화상품권 핀번호 문자로 드릴께요~ 혹시 요번주까지 못 받으시면 저한테 쪽지 주세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  
3820 제게 배송 받으실 분께 양해를;;; 7 file
가족들연향비
2012-12-06
[로설1권과 망고4봉투] 낙찰 받으신 님~~~~ 어떡해요;; 힝;; 제가 시골로 이사를 와서; 밖에 나가려면 차를 끌고 가야하는데;(버스가 하루에 9번 지나가요; ㅜ.ㅡ;;) 갑자기 폭설이 와서 운전도 하기 힘들 것 같고;( 저는 장롱면허인지라 다른 사람들...  
3819 바자회 물품 배송 완료 10 file
가족들밍지
2012-12-05
지난 주부터 바자회 물품을 보낼 상자를 구하러 마트 자율 포장대를 호시탐탐 노려서 겨우 상자 갯수를 맞춰놓았습니다. 7건을 내놓았더니 이걸 분류하는 것도 간단치가 않더라구요. 어제 책장이랑 창고 박스를 뒤져서 추가로 보내드릴 책들 나누고 포장하고...  
3818 제게 낙찰받으신 분들께... 3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12-04
제가 요즘 친구네 가게 일을 도와주고 있는데 그 일이 아침 일찍 시작해서 밤늦게 끝납니다. 그래서 포장하고 택배 보낼 시간이 도저히 안나네요ㅜㅜ 주말에 포장해서 담주 월요일에 일괄배송 하겠습니다. 예쁘게 포장해서 잘 보내드릴께요. 조금만 더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