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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77 우리집 앞(?) 산 단풍 4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23-10-16
지난 주말 월동(?) 준비한다고 간절기용 이불 빨아서 볕이 좋아 널어 놓고 앞을 봤더니 어느새 집앞에 산이 알록달록 물이 들기 시작했더라구요..ㅎㅎㅎ 모처럼 베란다에 의자 가져다 놓고 가을 볕이 따가워 어닝도 길게 내어 놓고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  
3876 격조했습니다.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23-07-17
격조했습니다;; 코로나는 아니었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할때 코로나 변이가 아니었을까? 짐작합니다. 3주가 넘도록 너무 아팠어요 ㅠㅠ 지금도 온전한 컨디션으로 돌아온 건 아니고요;; 링거를 몇 번을 맞아도 당일 컨디션이 좀 회복된다 싶고, 다시 다...  
3875 웹툰 추천해요~ 4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23-06-16
웹툰 하나 추천하고 갈게요~^^ 제 주변 지인들 볼때마다 보여주면서 귀엽지? 귀엽지? 내용도 좋다고 난리부르스 치는데 뭐....그렇게 썩~ 좋은 호흥도는 없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제가 영업하는 작품입니다.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는 왕세자입학도 입...  
3874 10여년 만에 홈피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2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23-05-15
오랜시간이 지난 만큼 모든 것이 바뀌었네요. 물론 우리 꿈집도 구시대의 홈피가 구동중입니다. 어도비 플래시 서비스가 종료되어서 플래시를 이용하던 기능들이 마비가 되고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고 있더군요. 아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소한 오류들...  
3873 생존신고(?) 4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23-05-12
정말 오랜만이죠??^^ 의도치 않게 꿈집에 계신 모든 분들이 잠수를 타고 저도 뭐 그 틈에 끼여 잠수를 타고 오랜만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몇 년 만에 나타났습니다..ㅎㅎ 요 며칠 우리 꿈집 new가 깜빡거리고 있는거 아시나요??~ 기쁜 마음에 이렇게...  
3872 [알립니다]꿈집 비번이 기억이 안나시는 가족분들......!!!!!!!!!! 2
관리그룹시경부인
2023-05-12
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꿈집 관리인 시경부인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저는 아이디를 시경부인에서 정국부인으로 바꾸고 싶다는 마음의 변화 말고는 큰 일 없이 잘 지냅니다. ( ⁼̴̤̆ლ⁼̴̤̆ ) 너무나 오랜만에 더피용님께서 생존 신고...  
3871 카카오페이지에 연록흔 웹툰 보다가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그대로네요 1
가족들루루야
2020-09-10
연록흔을 너무나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연록흔 웹툰이 연재되어 잘 보고 있어요. 갑자기 웹툰보다가 여기가 그리워 왔는데 그대로군요. ㅎㅎㅎㅎ 수영작가님 범이설에 관한 답글도 보고 참 바가웠습니다!!!  
3870 이제 범이설은 영영 안나오려나봐요 7
가족들녹차향기
2020-01-15
참 오랜 기다림이었어요.. 아프신걸 알기에 건강이 쾌유되길 바라면서 읽지도 못한 범이설을 바라만 보고 있었지요.. 긴 기다림인데.. 이제 영영 범이설은 안나오려나요??  
3869 오랜만에 우리 꿈집에 왔어요^^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8-12-12
매서워진 추위에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난 몇 년간 제 개인적으로 다사다난 했습니다. 삶의 터전을 바꿨고 그로 인해 다른 곳에 신경 쓸 여력이 없어서 이제야 꿈집에 인사 남기네요. 직장생활도 그대로, 주변 지인과 친구들도 그대로, ...  
3868 오랜만에 시경부인님의 메일에 꿈집에 들렸습니다 4
가족들마하비
2016-09-17
그동안 개인사가 바빠서(제가 엄마가 되었답니다!! 무려 결혼두 ㅎㅎ) 꿈집을 잊어가고 있었네요. 메일을 보며 아 이랬었지 하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두근반세근반하던 여기에 다시 흔적을 남겨봅니다. 반갑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3867 탱볼님께선 건강하신가요? 4
가족들녹차향기
2016-07-07
오랫만이지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록흔이 삽화본으로 나온걸 보고 갖고 있는 책이지만 삽화본 이란 글에 혹해서 열심히 다시 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탱볼님 건강에 대해서 다시 염려가 생기고.. 아직도 랩핑째 보관중인 범어설을 보니 어서 빨리 보고싶...  
3866 오랜만이에요... ㅠㅠ 3
작가님Miney
2016-04-04
저런 제목을 달아놓으니, 꿈집 가족분들께 참 죄송하여요. ㅜㅜ 구구절절이 긴 변명을 늘어놓으려니 한이 없을 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저는 잘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매일 한국에서 하듯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어...  
3865 마이니님 잘 계시나요? 2
가족들뽀송맘
2016-03-04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뒤숭숭하던데... 걱정 되어 안부 여쭙고 갑니다. 마이니님 글 보고 싶네요. 제가 마이니님 열혈 팬인 거 아시죠? 정크 올림  
3864 오랜만에... 1
가족들해피데이
2015-12-08
꿈집에 들어와봅니다. 정다운 화면과, 정다운 이름들... 서로서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격하게 공감하던... 그 시절 젊었던 저도, 마음을 나눴던 꿈집 가족분들도... 모두 그리워요..... 올해 바자회를 안한다는 글을 보니 최근 동창하지 못한 ...  
3863 바자회 휴식 공지를 보며... 5
가족들narea
2015-11-25
야근을 하다 오랜만에 들어온 꿈집... 솔직히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들어왔던 꿈집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정말 매일 들어오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게시글도 읽었는데 요즘들어 꿈집에 많이 소홀해졌습니다. 무척 안타깝고... 작년에도 바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