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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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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17 저에게 바자회 물품을 낙찰 받으신 분들께~ 7
가족들히야신스
2012-12-03
우선 낙찰 감사드려요~ 시나몬빵님,, 사탕소녀님,, 사라스와티님,, 묘운님,, 보물단지님,, 다섯분께는 내일(12/4일 화요일) 옐로우캡으로 배송이 됩니다.. 일일이 송장번호 못남겨요 ㅡㅡ;; 만약 목요일까지 못받으시면 저에게 쪽지나 댓글 남겨 주세요~~...  
3816 한국의 겨울이 그리운 이... 2
가족들포근이
2012-12-02
어쩌다 보니 한국을 떠나 산 시간도 1년하고 6개월이 흘쩍 넘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는 계획이라 한 발 옮기기가 너무 힘이 들었지만, 그냥 저질러 버린 유학 생활. 처음에는 들뜬 마음반, 두려움반이었던 생활이 이젠 차츰 익숙해질쯤.. 한국이 너무 그...  
3815 수능일 출근 4
가족들보물단지
2012-11-05
수능일에 출근을 하는데 아침 일찍 오라고 하네요. 에구~ 일찍은 자신 없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3814 좋은 글이라 올립니다~~ 2
가족들차니공주
2012-10-24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  
3813 돌아오는 추석명절, 정나눔으로, 정다움으로, 즐거이 맞이하시길 바라... 2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2-09-28
(태그가 안먹히는 관계로다 아쉽게 카드메일은 생략하고 대신 넷서핑하다 모아본 추석명절 이미지 올려봅니다. 출처는... 인터넷.) 꿈집 여러분들, 지금쯤이면 귀성준비에 바빠지고 있으시려나요... 저도 주말엔 아마도 컴 쓰기가 어려...  
3812 비가 많이 옵니다. 1
작가님Miney
2012-09-17
태풍인데, 말 그대로 큰 바람이거늘 저희 동네에서는 바람보다는 비가 많이 옵니다. 바다 동네인 친정에 전화를 해보니 거기는 바람이 많이 분대요. 한 시간 거리인데도 일기가 다른 거 보니 우리나라도 큰 나라인가;하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무더운...  
3811 범어설에 관한 이야그~ 6
가족들해바라기
2012-09-03
범어설이 나온지 벌써~ 1년 이네요... 탱탱볼님의 건강이 안좋다는 애기는 님들을 통해 간간이 듣고는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건 제가 아직도 그책들을 비닐도 떼지도 않고 완결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ㅠ.ㅠ 제 책상에서 제일 눈에 잘띄는 ...  
3810 스타언니 태풍에 무사하신가요? 3
가족들플로라
2012-08-31
안녕하세요? 해남의 플로랍니다. 방학을 맞이해 고향에 있는데, 이번 주 태풍이 2개 지나갔네요. 우리 고향 경상도 쪽은 무사한데, 지인들 소식이나 뉴스를 보니 목포, 광주 쪽 피해가 상당하더군요. 뉴스에서 보니 목포터미널 앞이 물이 찼던데, 목포계신...  
3809 새내기예요. 5
가족들보물단지
2012-08-14
몇일전에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1년을 기다려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3808 연록흔 뒷이야기 정녕 안되는것입니까?? 7 file
가족들리유키
2012-08-13
우연히 책을 보다 주소가 잇길래 가입햇습니다. ㅎㅎㅎ 처음 접햇던 로설이 연록흔이엿는데 이제는 재련판까지 구매해서 소장중이네요~ 주인공들이 너무 모나지도 않고 순종적인 캐릭이 아니라 그런지 자주 읽게 되더라구요. 읽으면서 내내 달콤함과 아...  
3807 면목없습니다ㅠ.ㅠ 2
가족들경아꺼
2012-08-12
경아꺼예요... 월드컵이라고도하고 세계사발이라고도 하죠 한희한결맘이라고도 합니다ㅠ.ㅠ 2년동안 무얼하고 있었던 건지...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잘살고 있어요 다들 건강하시죠? 손들폰....전화번호 모두 지워져서 연락할 방법도 없고... 더피용님 전호...  
3806 오늘 하루도 정말 숨막히도록 2
가족들snsanfsksek
2012-08-04
더워요ㅠ.ㅠ 어쩜 바람 한 점 없을 까요... 머리위의 불타는 태양은 언제나 열렬하다 못해 장렬하네요... 중복도 지난 지금 더위에 점점 지쳐가요. 이틀 후면 말복이여서 그때가지만 견디면 서늘해질지도요...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3805 우리 아름다운 날에...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06-24
우리 아름다운 날에... 가하에서 출간된 책 읽어 보신 분들께 질문 드려요!!!!! 그리고 예전, 헤라(김영란)님께서 카페 회원들께 판매한 소장본 책자와 같이 있으시분요. 제가 그 소장본이 있는 한사람인데요. 뒤늦게 가하에서 책이 출간 됐다는 소식을...  
3804 단오날에 태어난 더피용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7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2-06-24
꿈집지기가 너무 오랜만이죠... 에구구.. 이번에는 뒷북지기 아니되려고 바지런히 축하글을 먼저 올려 봅니다. (카드메일은 잠시 접어두고 이쁜 사진들로 꾸며봤어요...) 음력 오월 오일... 단오라는, 조금은 특별한 날에 생일을 맞으신 더피용님...  
3803 범이설 소식.. 8
가족들녹차향기
2012-06-13
범이설 소식 아직 들려오는 게 없나요? 다른 곳에서 이런 저런 소문이 들려오는데.. 출판사랑 뭔 트리블이 있다는 둥 작가님은 완전한 끝을 위해 5권으로 하시려고 하고 출판사에서는 4권으로 끝내라고 한다는 둥.. 이런 저런 소문이 흐르고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