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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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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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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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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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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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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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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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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 |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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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5년도 반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꿈집 분들이랑 쌓은 추억도 만만치 않은데.
첫 아이, 둘째 아이 모두 꿈집 분들한테 축복도 받았고. 특히 더피용님 소설덕에 첫아이 생겼다는..
모두 어찌 지내고 계신지요. 어느덧 둘째아이 7번째 생일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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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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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 | 201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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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설4권이 나온지도 어느덧 2년이 다되어 가네요
작가님 건강상의 이유로 늦어지고 있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궁금합니다ㅠ.ㅠ
설이와 범이 언제쯤 만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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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으로 두 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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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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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 올리고 낙찰되지 못한
[바자회/51]
[바자회/52]
선착순으로 댓글다신 두 분에게 각각 드림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저한테 성함, 연락처, 주소 3종셋트 보내주시구요.
택배는 착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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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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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신스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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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꿈집 바자회가 열리는것도 까맣게 잊고 정신없이 사네요 ㅠㅠ
11월에 새로운일을 맡아서 컴이랑 씨름하느라 눈알이 빠질것 같아요 ;;
오늘 퇴근후 집에가서 바자회 물품을 찾아봐야 겠어요
넘 늦게 나타나 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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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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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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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어요?
날라온 멜에 너무 반가워 이리 들렀다
한 자 올리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서점에서나 신간있나 확인할 뿐
들러보질 못했는데..
이제는 종종 놀러올께요.
여전한 모습들에 감동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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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이라 민망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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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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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체크를 거의 하지 않게 된지 몇해
우연히 확인하게 된 메일로 들어온 바자회 소식에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아이들이 자라고 이사를 하고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어느새 졸업할 나이..
아련해져버린 로맨스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추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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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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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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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님, 탱볼님, 마이니님, 피용님, 시경부인님...
페이스북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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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록흔 외전 오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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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ea |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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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록흔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 부탁드려요~~
외전 오픈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ㅠ
써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지만 아니라면 오픈이라도.. 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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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록흔 재련판 박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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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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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록흔 재련판 박스본 이벤트가 오는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구매고객에 한해서 한답니다.
제가 알기론 처음 연록흔 발매되고 박스본 으로 팔기도 했고
그이후 단권으로 팔았지요.
로망에 떴답니다.
혹시 재련판 구매계획이신분들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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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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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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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너무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꿈집의 수면 상태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네요^^;
시간은 흐르고 흘러,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추석이 코 앞이네요.
꿈집 모든 가족 분들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구요. 몸무게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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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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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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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오랫만이죠...
원년멤버인데. 므흣...
저는 잘 지내고 있고...
조만간 사는 얘기도 들려드리겠습니다.
간만에 들렸다가 범이설 4권 나왔단 얘길 들었는데...
혹, 부쳐주실분 계신가해서... 5권도 나왔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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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박스 잘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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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플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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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에 받은 뜻밖의 좋은 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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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박스 발송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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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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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신년 쉬고 여러모로 바빠서....틈이 안났어요 ㅜ.ㅜ
책은 정리해서 화요일 발송하도록 할게요.
책은 우체국박스에 넣어서 보낼건데 뽁뽁이는 따로 두르지 않을겁니다.
박스에 맞춰 담으면 별로 상하지 않구요...책도 원래 그렇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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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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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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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바자회때 내놓으려고 준비한 로맨스 책들
한 권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참여가 많이 저조해서 여러모로 내놓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 글에 댓글다신 선착순 5분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책 상자를 보낼게요.
대략 권수는 4-5권 내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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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가 열렸는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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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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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요. 메일 확인도 거의 못했고...
바자회가 열리는 중이 아프시던 엄마가 돌아가신 상중이었어요.
누워계신 지 8달 만에 가셨네요.
고통스럽지 않으실 테니 다행인데
내일이면 꼭 한 달.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올 겨울엔 엄마랑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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