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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보라나
2010.07.12 10:16
왠지모를 가슴의 먹먹함이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두 작가님의 글을 진심으로 열렬하게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보면 언제고 좋은 글 들고 오시리라 굳게 믿어요^^
그러니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고, 두 분을 위해 열심히 기도할게요.
꿈집 작가님들 기운내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