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둘리
2008.03.21 18:43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처음 국내소설로 읽은 은장도의 카리스마가 강렬해서 국내로맨스로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던 한수영님과 오래된 거짓말의 최은영님도 계시고 몇번이나 가입하려 했지만
바쁜 저희를 외면하시던 작가님들로 인해 구경만 하던 홈피를 드디어 가입을 했습니다.
제가 쫌~ 바쁜지라 자주 못 들어오더라도 쫓아내지는 마세요...
틈틈 발도장 찍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