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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옆집 토토루
2011.04.22 10:21

다행이예요.  작가님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파본때문에 속앓이 하셔야 하는거 저도 볼때 마다 속상했어요.  저도 1권은 파본이라서 교환을 했거든요.      3권부터는 잘 나온다니.저는 증판하실때 1,2권도 다시 사야 할까봐요.    연록흔처럼 매년 몇번씩 읽게 되면, 튼튼한 눔이 필요하거든요.


탱볼님 속상해 하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