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지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록흔이 삽화본으로 나온걸 보고

갖고 있는 책이지만 삽화본 이란 글에 혹해서

열심히 다시 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탱볼님 건강에 대해서 다시 염려가 생기고..

아직도 랩핑째 보관중인 범어설을 보니

어서 빨리 보고싶은 마음도 생기고..

이런 저런 맘이 생겨서 오랫만에 꿈집에 들어왔어요..

다들...잘 지내신지요?

탱볼님께선 어찌 지내시나요?

누구..소식 아시는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