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Miney
2016.04.04 21:42

아이고... 안부 물어주시니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요. ㅠㅠ 잘 지내시지요?

그 다음은 죄송하단 말씀을... ㅠㅠ (이 부분은 꿈집 가족분들께도 다 드려야 하는 말씀이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

꿈집을 변함없이 지켜주시는 스타티스 님께도요. ㅜㅜㅜㅜ)

뽀송맘 님께서 저의 팬...이라는 말씀은 늘 분에 넘치지만 황홀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저도 정이원 님의 글을 늘 기다리고 있어요. 조만간에 볼 수 있을까요? +.+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실은 귀국일이 거의 잡혀서, 좀 바빴어요. 예정보다 날짜가 당겨져서요. ^^;; 

육식 토끼 따 모양이(브라질에서 타고난 육식 본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음;;) 고3이라 대입 준비로도 바쁘네요. 흑흑.

변명이지만... 아무튼 그저 죄송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