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5.08.01 01:52

석류님, 뭐가 그리 바빴는지 꿈집 생일 감사글 올리러 왔다가 이제야 댓글을 달게 돼서 죄송스럽네요. 둘째 아이가 벌써 일곱번 째 생일을 맞았었군요. 늦은 시간만큼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라봅니다. 저역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비록 무더위에 복날 걱정하는 강쥐 느낌이긴 하지만요.ㅋㅋㅋ ) 아직은 여전스럽게 잠자는 공주 모드이긴 하지만 또 도란도란 앉아 담소를 즐길 그 어느날을 기대하면서 꿈집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봅니다. 늘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