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관리그룹시경부인
2015.02.05 14:28

너무 오래 기다리셨죠? 흑흑흑

탱볼님(한수영님)의 건강 문제때문에....ㅠㅠ 그렇지만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건, 계속 꾸준히 직접 손으로 글을 쓰고 계시다는 거예요.

조금만 더 너그러이 기다려 주세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