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4.10.25 10:59

 narea님의 마음이 어떤 느낌이실지 저 또한 잘 알아요.

 헌데, 탱탱볼작가님의 건강도 그렇고 지난번 해프닝 아닌 해프닝도 그렇고 안팎의 이런저런 개인적인 여건이 연재를 원활하게 이어나갈 수 없던 상황에 계시기에 부득이 잠금글로 두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쉬움이야 이루말할 수 없지만 범이설의 마무리 등정과 더불어 연재도 재개할 수 있는 심신의 안정이 작가님에게 충만할 수 있도록 염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 또한 조심히 얹어보렵니다.

 건필을 위해 소원해 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