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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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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08 알고 계시나요~??? 2 ^m^ 2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11-17
바자회 게시판의 포문을 스타모양이 열었답니다. 올해부터는 바자회 전용게시판이 따로 생겨서 거기서 시작한다는 거 아시죠~ 꿈집 식구분들, 모두 고고씽~~ ^^ - 스타티스  
3607 알고 계시나요???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1-16
드.디.어 오늘밤 자정부터 2010년 바자회가 시작됩니다!!!! 1년을 기다려 온 바자회입니다~~ 두근 두근 떨립니다. 올해도 꿈집 식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한번 모아봅시다^^  
3606 [펌]날렵한 턱선으로 다시 돌아온 현빈!!!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1-10
삼순이 때보다 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현빈이 돌아왔습니다!!! 파리의 연인과 온에어 때문에 징글 징글하다 하면서도 시티홀에서 다시 반해버린 김은숙 작가 ㅠ.ㅠ 너무 기대됩니다!!  
3605 [영상]4 Four Chord Song 2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11-06
요고 요고 대박웃깁니다. 가끔 유리상자가 여러가지 노래를 계속이어서 부르곤 하잖아요? 아마도 유명한 히트송들은 다 4개의 코드로도 가능한가봅니다 ㅋㅋㅋ 팝송도 예외는 아닌듯. youtube 댕기다가 퍼왔어요^^  
3604 시경부인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10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1-05
머~언 타국에서 공부한다고 욕보는 언니 ㅠ.ㅠ 생일 축하해!!!!! 시경이도 아마 진심으로 축하할거야^^; 축하해~  
3603 바리스타 힘드네요 ㅠ.ㅠ 4
가족들김유미
2010-11-04
올 여름 더위와 씨름하신 여러분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네요 우리 모두 건강 챙기자구요 전 요즘 바리스타를 배우는 중이 랍니다 우유 거품으로 하트 모양 내기가 여간 힘들지 않네요ㅠ.ㅠ 바리스타 배우는 덕에 떡은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  
3602 장재인-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1-03
일명 슈스케를 한번도 시청한 적이 없으며 다만 인터넷 기사로만 접했고, 출연자들의 얼굴도 들은 노래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장재인씨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듣는데 목소리가 취향을 타는데 너무 매력적이네요 친구랑 술 한잔 마시고 들어와 ...  
3601 가는...가을이 아쉽네요... 4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0-30
사진 몇 장 더 추가했어요~ 물 속에 비친 물고기 보이시나요??^^;; 물 속에 헤엄치는 물고기를 찍는다고 찍어는데...ㅎㅎㅎ  
3600 가을....느껴보세요.... 3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0-30
오늘 부모님 모시고 전남 장성 백양사에 다녀왔습니다. 단풍을 제대로 보려면 2주 정도는 걸려야 되겠더라구요; 오랜만에 한 출사에서 200장 넘게 찍었는데 건진 사진이 몇 장이 되질 않네요 -.-;;; 포토샵은 못하는 관계로 후보정 작업이 안된 용량만 줄...  
3599 따스한 헝겁인형을 혹시 아시나요? 7
가족들해피데이
2010-10-28
머털도사 느낌나고 시골 초가집과 잘 어울리는, 개구져서 장독 깨먹고 혼나고 있을것 같은 그 인형이요. 콧물이 흐르면 소매로 쓰~윽 닦을것 같고... 어린이 프로에도 자주 나오는... 헝겁인형 맞지요? 제가 그 인형이름이랑 배우는 곳을 알고 싶은데... 이쪽...  
3598 스템프 + 펀치아트 또는 파치먼트 공예 12
가족들프라하
2010-10-28
제가 요즘 필받은 것들입니다. ㅎㅎㅎ 스템프아트는 너무 비싸기도하고 유행지난거라고 하시기는 하던데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배워보고 싶은 것들이에요 혹시 경남지역에 위 공예들을 수강하는 공방이나 문화센터를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  
3597 바자회를 기다리며 6
가족들마하비
2010-10-28
곧 꿈집의 꽃 바자회가 열리겠군요 날이 추워지니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바자회를 기다리며 오늘 이것저것 인터넷을 주문했습니다. 열심히 지금부터 준비해야 바자회에 출품(?) 할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 책들도 욜심히 다시 목록 작성중입니다. 집안의 물...  
3596 제 노트북도 장렬히 사망했습니다;;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0-28
밑에 프라하 언니의 글을 보고서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일이 제게 현실로 나타났어요;;;;;;;; 제 노트북 하드는 작년에 1테라로 바꿨는데 그 1테라를 빼곡히 채운 온갖 제 자료(?)들이 모두 펑;;;;;; 되는 현실을 맞이하였습니다 ㅠ.ㅠ 현실은 저 멀리 안...  
3595 깜스키님,책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4
가족들루나
2010-10-27
오늘 깜스키님께서 보내주신 휘황찬란한 책들을 한아름~정말 한~아름을 받았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잠깐씩 들러 눈팅만 하다가 깜스키님의 글을 보고 덥석 제가 낚아챘습니다~음하하하하하~~ 혼자 한껏 욕심내어서 모두 저 주세요~했어요. 너무 좋은 책들이어...  
3594 컴퓨터 더이상 버티기 힘들듯... 10
가족들프라하
2010-10-25
오랫동안 제 옆에 있어준 가족같은 존재입니다. 몇년전부터는 잔고장도 제법 있어서 수리센터에도 갔다왔고 조금씩 이별을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정말 얼마 못갈것 같네요. 아~~진짜........ 얼마전에 카드 확 질러서 올 연말까지는 근검절약하고 살아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