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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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58 오늘 저녁에 시댁 갑니다. ^^; 6
작가님Miney
2004-08-23
결국 옆지기는 오늘 아침에 중국에 갔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 새벽에 내외가 여행가방 두 개를 질질 끌고 콜 택시를 기다리며 아파트 현관에 서 있으려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글구 나서 이번 주에 두 번 있는 제사 지내러 시댁에 갈 생각을 하니 왠지 마음...  
157 하이루~방가방가^^ 4
가족들등펴!!새우~
2004-08-22
잘들 계셨는지요^^ 간만에 인사드리는 새우입니다..잊으신건 아니죠?? 전부터 모니터가 이상타했더니 결국 운명을 달리하여 며칠간 인터넷을 끊고 살아보았는데... 요것참..술끊는 것보다 힘들데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 받고 어제 퇴원시켜서 모니터...  
156 가을이 옵니다~ 3
가족들석류
2004-08-22
지지난주부텀 쉴세없이 사람들이 울 동네로 뜨는군요. 올 해 공할 갈 일 지난 2주동안 다 간것 같습니다. 출장도 잘 다녀왔구여... 오레곤엔 나무밖에 없더이다. 오늘은 집에서 쉬고 싶은데 시댁에 가서 허비를 데리구 와야합니다. 휴.. 간만에 설월 들려서 단...  
155 아...ㅠ.ㅠ 4
가족들플러스
2004-08-22
아.. 한국축구가 져버렸습니다..ㅠ 초반부터 수비들이. 적응을 못해서 우왕자왕 하는모습이.. 지금 5시가 다되어 가는데.. 오늘 하루종일 잘꺼같습니다. 이라문 안되는데;; 3:0 일때.. 아 이런.. 졌구나.. 생각했는데.. 꿈을 만드는집에서;; 글좀 읽다 보니. ...  
154 쪼꼼 쪼꼼씩 둘러보다가... 7
홍랑
2004-08-21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자주 자주 오고 인사도 남기고 그러려고... 익숙한 이름들, 너무 반갑습니다~~~ 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단팥빵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153 어떤 향수들 쓰고 계세요? 7
가족들체리
2004-08-21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쬐금 된 유령회원이 첨 놀이터방에 인사드립니다. 워낙 폐쇄적인-.- 성격이라서 공개적으로 글쓰고 이런거 잘 못하는데... 오늘은 용기를 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 올리니 이쁘게 봐주세여~ 홈피 식구 여러분들은 어...  
152 ^_^ 3
가족들수룡
2004-08-21
안녕하세요 수룡이라고 합니다 :) 가입하고 인사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며칠동안 까먹고 지냈다가 (바봇!;) 엊그저께 왔다가 '왜 글이 안 읽어지지 -_-?'라고 생각하다가 가입도 안 하고 인사도 안 했다는 걸 드뎌 깨달았습니다..;;; 정식으로 가입도 했...  
151 가입인사인사입니다. 3
lemonadh
2004-08-21
안녕하세요..가입은 좀 오래전??에 한것 같은데 이곳을 이야기터를 최근에 알았습니다. 이곳에 와서 여러 작가님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150 국민들의 자세 3
가족들여우사냥
2004-08-21
역사가 왜곡‰榮鳴  
149 자작시 3
가족들여우사냥
2004-08-21
이혼한 여자 시간을 멈추고 싶은사람입니다 다시 한발을 내딛습니다 나에게도.... 조금씩 사랑이 싹트고 있습니다 햇살같은 미소를 짓는 당신의 해바라기를.... 시련이 찾아옵니다 나의 소중한 천사를 잃었습니다 끝없도 없는 절망감을... 또하나의 천사를 잃...  
148 가입인사요..!! 2
한숙영
2004-08-21
가입은 저번주에 했는데..글만 읽고 이런곳이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나가버렸네요.. 이런 좋은집 만들어서 넘 감사합니다.. 자주 올게여...  
147 에잇..올린김에 한장더.. 2 file
가족들경아꺼
2004-08-21
오랫만에 화장을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김치...브이... 온통 한희사진밖에 없습니다 가끔씩 가뭄에 콩나듯 한장씩.. 무지하게 더운며칠전에 찍었습니다^^  
146 명품 가방?? 5
가족들플로라
2004-08-20
안녕하세요? 태풍메기의 비, 바람과 낙뢰에서 살아남은 어설픈 플로랍니다. 우선 태풍피해가 큰 전라도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플로라의 엄마는 3일 후에 5학년이 됩니다. 플로라의 엄마는 강원도 동해서 경상도로 21에 시집왔습니다. (전하는 바에...  
145 구경한번 해봐요(쪼그리고 앉은 모자) 4 file
가족들경아꺼
2004-08-20
사진 찍는다고 앉았더니 따라서 쭈그리고 앉습니다 아이앞에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네요 언제 더웠냐는 듯이 찬물에 설겆이를 하면 추워요^^ 몸건강하시구요 아자아자아자!!!  
144 탱보리님... 2
가족들이쁜아씨
2004-08-20
와우!!! 드디어 출간이 되나요??? 언제쯤 될련지... 요즘 맘에 드는 이야기들이 적어 조금 허했는데 너무 반가운 이야기군요 감사부터 드리고 ^^ 출간때문에 건강 해치지는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