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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안부 물어주시니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요. ㅠㅠ 잘 지내시지요?
그 다음은 죄송하단 말씀을... ㅠㅠ (이 부분은 꿈집 가족분들께도 다 드려야 하는 말씀이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
꿈집을 변함없이 지켜주시는 스타티스 님께도요. ㅜㅜㅜㅜ)
뽀송맘 님께서 저의 팬...이라는 말씀은 늘 분에 넘치지만 황홀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저도 정이원 님의 글을 늘 기다리고 있어요. 조만간에 볼 수 있을까요? +.+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실은 귀국일이 거의 잡혀서, 좀 바빴어요. 예정보다 날짜가 당겨져서요. ^^;;
육식 토끼 따 모양이(브라질에서 타고난 육식 본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음;;) 고3이라 대입 준비로도 바쁘네요. 흑흑.
변명이지만... 아무튼 그저 죄송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이고... 안부 물어주시니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요. ㅠㅠ 잘 지내시지요?
그 다음은 죄송하단 말씀을... ㅠㅠ (이 부분은 꿈집 가족분들께도 다 드려야 하는 말씀이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
꿈집을 변함없이 지켜주시는 스타티스 님께도요. ㅜㅜㅜㅜ)
뽀송맘 님께서 저의 팬...이라는 말씀은 늘 분에 넘치지만 황홀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저도 정이원 님의 글을 늘 기다리고 있어요. 조만간에 볼 수 있을까요? +.+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실은 귀국일이 거의 잡혀서, 좀 바빴어요. 예정보다 날짜가 당겨져서요. ^^;;
육식 토끼 따 모양이(브라질에서 타고난 육식 본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음;;) 고3이라 대입 준비로도 바쁘네요. 흑흑.
변명이지만... 아무튼 그저 죄송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